이펀컴퍼니 차기작 '마을을 지켜줘', 사전예약 참여자 11만 명 돌파
신개념 타워 디펜스게임 '마을을 지켜줘', 단조로운 진입장벽을 극복해 넓은 유저층 보유 기대
정식 서비스 전까지 풍성한 선물 마련한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11월 중 서비스 예정인 아홉 번째 모바일 타이틀, 타워 디펜스게임 '마을을 지켜줘'의 사전예약 참여자가 금일(17일) 1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독특한 배경 스토리로 게이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을을 지켜줘’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간편한 조작과 다양한 부가 컨텐츠를 통해 유사 장르의 단조로움과 다소 높다고 인식되던 진입장벽을 극복한 타워 디펜스 장르 게임으로, 넓은 유저층을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을 지켜줘'는 베이비페이스를 보유한 레이싱걸 '최슬기'와 고급미 넘치는 하이패션 모델 '안나'를 홍보모델로 선정하여 남성들의 뜨거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게임 내 캐릭터 '궁령'과 '마령'으로 코스프레한 최슬기와 안나의 우월한 몸매까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아직 정식 서비스 전임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지켜줘에 많은 관심과 성원 보여주셔 매우 감사드린다”며, “출시를 앞두고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얼마 남지 않은 마을을 지켜줘 런칭을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마을을 지켜줘'는 정식 서비스 전까지 아이패드와 갤럭시 노트4, LG포켓포토 미니프린터 등 풍성한 선물을 준비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특별 페이지(http://mazi.efunkr.com/event/sjy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