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버드 게임스(IceBird Games)는 모바일 힐링 판타지 MMORPG ‘스카이피아: 드림 디자이너(이하 스카이피아)’의 정식서비스를 오늘(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자 100만 명 모집에 성공한 ‘스카이피아’는 자신만의 무기를 디자인할 수 있는 DIY 무기 시스템과 VR을 활용한 힐링 컨텐츠로 화제를 모은 신작이다. 

‘스카이피아’는 동화 같은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삼고 있다. 사제, 궁수, 전사, 마법사의 4개 클래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VR 컨텐츠로 세상 깜찍한 애완 펫과의 힐링 플레이를 지원하고 있다. 최강의 용기사를 목표로 꼬마 드래곤과의 교감과 성장을 거듭하고, PvP, 파티, 월드보스 등의 모험과 도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자신만의 고유 무기를 디자인하고, 마법카드와 펫을 모으며 여행 앨범을 채워나가는 과정을 힐링과 재미로 가득 채운 게임이다. 

아이스버드 게임스는 ‘스카이피아’ 정식서비스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월 한달 동안 전투력, 글자수집, 연속 접속, 헨스헨스 등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경험치, 특급 장비, SR 펫, 날개 등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하고 있다. 또, 공식카페를 통해 기억 속의 동네 한바퀴 사진(혹은 그림)’ 등 추억과 경험을 활용한 이벤트로 구글 기프트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스카이피아’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오픈 기념 이벤트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skypiamobi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