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와 교감요소 많은 만큼 애정을 쏟을 캐릭터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
개성 넘치는 각양각색의 7명의 캐릭터 일러스트, 스토리 공개해 호응 예상
문워크 엔터테인먼트(Moonwalk Entertainment)는 핫게임 스튜디오(Hot Game Studio)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썸&쌈 RPG ‘데이트 어 라이브: 다시 만난 정령’의 새로운 일러스트를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데이트 어 라이브: 다시 만난 정령’이 캐릭터와 교감요소가 많은 만큼, 일러스트와 캐릭터 정보를 공개해 유저들이 애정을 쏟을 수 있는 캐릭터를 먼저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다.
이번에 공개된 ‘야토가미 토카’는 대폭발과 함께 남주인공 앞에 나타난 소녀로 인간에 대한 적의와 공포심을 가지고 있지만 주인공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인류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된 인물이다.
토키사키 쿠루미는 '최악의 정령'이라고 불리며,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데 주저하지 않는 정령이며 주인공이 봉인하지 않은 매력적인 인물이다.
남주인공의 의붓 여동생인 이츠카 코토리는 머리 끈 색상에 따라 성격이 변하는 독특한 설정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토비이치 오리가미 ▲요시노 ▲이자요이 미쿠 ▲야마이 유즈루, 야마이 카구야 까지 등 총 7명의 주요 캐릭터들의 미공개 일러스트를 공개해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썸&쌈 RPG ‘데이트 어 라이브: 다시 만난 정령’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이트 어 라이브: 다시 만난 정령 사전예약 페이지 https://go.onelink.me/oJpX/9ddc6f3d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