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는 자사가 개발한 감각 있는 RPG “소울스톤”을 6일 티스토어, 올레마켓, 유플러스 앱마켓에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소울스톤”는 여행자인 유저가 우연히 들린 고든 연합국의 위더필드 마을에서 영주의 요청을 들어주면서 고든연합국과 제이아스 성국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들을 해결한다는 내용의 RPG로, 거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가 잘 갖춰져 있다.
가디언, 소서리스, 어쌔신, 레인저 등 30여 개의 고유 스킬을 가진 4가지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전통적인 RPG의 재미를 가지고 있고, 200개가 넘는 형태로 입힐 수 있는 다양한 장비 코스튬 아이템으로 개성있는 캐릭터로 꾸밀 수 있다.
그리고 15개의 다양한 던전에서 늑대, 고블린, 좀비, 해골 전사 등등 배경과 어울리는 80여 종의 몬스터들과 전투를 진행한다.
또한 친구의 스킬을 빌려 전투를 하거나, 레이드를 통해 함께 강화 몬스터를 사냥하고, 서로 PvP로 대결을 하는 등 소셜 요소들을 즐길 수 있다.
“소울스톤”의 국내 오픈 마켓 동시 출시를 기념하여 티스토어, 올레마켓, 유플러스 앱마켓에 댓글을 달면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고퀄리티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가 매력적인 “소울스톤”는 티스토어, 올레마켓, 유플러스 앱마켓에서 검색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픽토소프트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pictosof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