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즐기는 단일 컨텐츠 ‘월드네이션컵’ 16강 대진표 완성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축구 매니저먼트 게임 ‘원포일레븐’에서 진행 중인 ‘월드네이션컵’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월드네이션컵’은 원포일레븐이 글로벌 서비스 중인 60여개 나라의 유저들이 모두 참여해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참가 모집 및 예선전 및 32강 조별 리그를 거쳐 16강 진출국가가 결정됐다.
각 나라별로 지원한 유저 중 가장 높은 달러를 투자한 유저가 대표팀 감독으로 선정됐으며, 예선전인 256강부터 64강까지 단판 토너먼트와 32강 조별 리그를 거쳐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16강 진출 국가는 프랑스와 벨기에, 네덜란드, 일본 등 실제 대회 본선에 진출한 국가는 물론 태국, 튀니지, 노르웨이 등 다양한 국가로 구성됐다.
현재 진출한 국가 중 강력한 우승 후보로는 네델란드와 프랑스, 벨기에 등 좋은 스쿼드를 가진 세 나라가 손 꼽히고 있다.
액토즈소프트 모바일 사업부 이재원 팀장은 “’원포일레븐’의 전 세계 유저가 즐기는 ‘월드네이션컵’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라며, “물러설 수 없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16강부터 결승까지의 경기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원포일레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One4elev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