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프로필 사진과 메시지가 떠 있는 ‘와글와글 모드’로 유저 간 소셜 기능 강화
비행선 선착장, 위성섬으로 배치해 메인섬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 확장
월드컵 본선 진출 32개 국기 모으면 ‘황금축구공’ 선물하는 ‘룰 더 브라질’ 이벤트 실시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룰더스카이’에서 1st Story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룰더스카이’ 유저간 교류를 더욱 활발히 이어주는 ‘와글와글 모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앞으로 유저들은 ‘와글와글 모드’를 통해 자신에게 페이버 신청을 한 친구의 프로필 사진과 메시지를 플로티아 위에서 항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비행선 선착장을 위성섬으로 배치해 메인섬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하고, 다양한 형태의 프로필 사진 프레임도 추가해 꾸미기 기능을 강화했다.
조이시티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깡총깡총 토끼집’ 건물과 신규 비행선 ’깡총깡총 토끼호’를 출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16일까지 포털사이트에서 룰더스카이를 검색한 모든 유저에게 ‘스타(게임캐시)’ 20개, ‘100,000골드(게임캐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쿠폰을 매일 선물하고, 17일까지 ‘비행선 뽑기권’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플라잉 케어 퀘스트를 실시한다.
또, 월드컵 시즌을 맞아 이달 13일부터 내달 1일까지 32개 본선 진출국의 국기 데코 아이템을 모두 모은 유저에게 ‘황금축구공’을 선물하는 룰 더 브라질 이벤트를 진행하고, 14일까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황금축구공’과 ‘행운포인트’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룰더스카이’의 1st Story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룰더스카이’의 공식 홈페이지 (www.rulethesk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