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참: 봉신연의' 세 번째 신규 서버 '참' 9일 오픈
신규 서버 플레이 시 다양한 혜택 제공
㈜모글리(대표 이원재)는 9일(월) 신작 무협RPG ‘천마참: 봉신연의’의 세 번째 신규 서버 ‘참’을 오픈 했다고 밝혔다.
모글리는 세 번째 ‘참’ 서버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혼다 스쿠터와 울트라 그램 노트북, 그리고 캠핑용품 등이 주어지는 오픈이벤트는 자동응모 되며 ▲ 신규서버 랭킹전 참가자에게 추첨을 통해 ‘PlayStation4’, ‘Nexus7’, 게임 아이템, 캐시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천마참: 봉신연의'는 중국 기서 중 하나인 '봉신연의'를 바탕으로 한 모바일 MMORPG 게임으로 각종 신선과 도사 등 각종 게임 내 용병을 고용해 다채로운 전술을 펼칠 수 있다. 최적화도 충실해 어떤 스마트폰(최소사양 갤럭시S1)에서도 무리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천마참: 봉신연의'만의 큰 강점이다.
모든 전투와 사냥, 퀘스트 시스템 등이 자동화돼 있어 한 번의 터치 만으로도 출퇴근길 흔들리는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게임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경험치 획득이 가능한 '좌선 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내내 쉬지 않고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경쟁 요소도 풍부하다. '천마참: 봉신연의'에서는 각종 장비 강화 및 연금을 통한 속성 부여로 자신의 캐릭터를 남들과 차별화시킬 수 있다. PvP(Player vs Player) 콘텐츠인 '경기장'에서 자신의 강함을 입증할 수도 있다. 경기장 순위에 따라 풍성한 보상도 주어진다.
모글리 게임사업본부 정길성 실장은 “‘천마참: 봉신연의' 이용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세 번째 서버를 전격 오픈 했다"라며 야심차게 준비한 각종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토리 형식의 퀘스트를 필두로 다양한 용병을 육성하고 전술적으로 활용하는 용병시스템, 수집 아이템을 이용한 업그레이드, 보스 레이드, 편의성을 고려한 자동 사냥, 게임을 종료해도 경험치를 획득하는 좌선 시스템 등이 큰 특징으로 꼽히는 ‘천마참: 봉신연의’는 네이버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T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천마참: 봉신연의’ 게임 소개 영상은 유튜브(http://youtu.be/2u-FnA-Dclg)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천마참: 봉신연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 카페(http://cafe.naver.com/cheonmachar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