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EX 챕터 ‘디스의 암영’ 오픈, 더욱 어려워진 난이도로 다채로운 전략 요구
오는 20일까지 ‘어둠의 가장자리’ 이벤트 실시, 큐브 등 다양한 육성 재화 지급
심문 시나리오에 ‘루비아.레이’ 추가, 이중인격자의 면모와 진상을 파헤칠 기회
AISNO Games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서브컬처 게임 ‘무기미도’에서 신규 EX 챕터 ‘디스의 암영’을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EX 챕터 ‘디스의 암영’이 개방됐으며, 더욱 어려워진 스테이지 구성과 까다로운 적들이 등장해 이전에 비해 다양한 전략이 요구된다.
‘디스의 암영’은 메인 챕터 6-12 ‘유골’을 클리어한 후 이용 가능하며, 보상으로 한정 프레임 ‘빛을 향한 그림자’와 큐브 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어둠의 가장자리 이벤트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한정 임무를 완수하면 큐브를 비롯한 다양한 육성 자원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간 ‘환상적인 풍경’ 7일 출석 이벤트를 실시하며, 한정 기간 동안 러스트 리버에도 ‘파르마 폐허, 기억의 폭풍’의 모든 던전이 요일에 상관없이 열린다.
심문 시나리오에는 수감자 ‘루비아.레이’가 추가되어 낮과 밤이 완전히 다른 그녀의 이중인격적 면모와 진상을 낱낱이 살펴볼 수 있다.
상점에서는 닉네임 변경 카드를 선보이며, 출시를 기념해 계정당 1개를 무료로 제공하고 이후 월 1회 300큐브로 구매 가능하다.
보다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