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차 게릴라 테스트 실시
맥스온소프트(대표 신인경)가 개발하고 글로벌 게임포탈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 예정인 캐주얼 3D MMORPG ‘아스다이야기‘가 1차 게릴라 테스트를 마치고 무한도전 2차 게릴라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2차 게릴라 테스트는 6월 27일 오후 2시부터 6월28일 오후 8시까지 진행, 30시간 동안 진행된다. 엠게임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캐릭터를 생성하면 게릴라 테스트용 탈것 아이템과 스킬 초기화 아이템, 게임 머니 5만원 등이 지급된다.
이번 2차 게릴라 테스트 기간 동안에는 40레벨까지 10배 증가된 경험치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40레벨 도달 시에는 3차 전직이 가능하여 더욱 다양한 스킬들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최고 42레벨의 강력한 파티 몬스터들로만 구성된 정예 필드인 ‘밤의 계곡’을 선보임으로써 또 하나의 고레벨 컨텐츠로 유저들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체스성의 보스 몬스터인 ‘스페이드’와 잊혀진 협곡의 보스 몬스터인 ‘비스트로’를 잡은 후 드랍되는 코인을 모으면, 공개 서비스 시 스페이드 모자와 비스트로 모자가 지급되는 ‘스페이드의 코인 모으기’와 ‘비스트로의 코인 모으기’ 이벤트 등의 이벤트가 준비 되어 있다.
맥스온소프트 이근주 개발이사는 “이번 2차 게릴라 테스트는 1차 게릴라테스트에서 보여준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 7월 공개 서비스에 앞서 ‘아스다이야기’의 고레벨 컨텐츠를 미리 경험할 수 있어 유저들에게 무한도전의 기쁨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아스다이야기 홈페이지: http://asda.mgame.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