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보다 짜릿한 좌충우돌 범퍼카 액션이 온다
금일 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예정인 신작 캐주얼 온라인 게임 ‘범피크래쉬 온라인(Bumpy Crash Online)’(이하 범피크래쉬)의 미공개 게임 스크린 샷과 주요 캐릭터의 원화를 공개했다.
‘범피크래쉬’는 놀이공원의 ‘범퍼카’를 소재로 한 차세대 온라인 대전 액션 게임으로써, 2007년 한국게임산업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우수게임지원제작 공모전에서 e스포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한 기대작이다.
조이맥스는 ‘범피크래쉬’를 통해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누구나 쉽게 배우는 조작법은 물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며, 1년 365일 온라인 놀이동산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범피크래쉬’의 개발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이동현 PD는 “충돌 액션의 실감나는 구현과 탄성을 자아내는 공격 액션이 게임의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레이싱보다 짜릿한 범퍼카 액션을 기대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조이맥스는 오는 12일 범피크래쉬 CBT사이트 및 프로모션 동영상을 공개하며, 이어 1차 CBT모집을 통한 본격적인 유저몰이에 나선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