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초의 차세대 3D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첫 공개
- 디지털 트렌드 주도하는 ‘디지털 쉬크(Digital Chic)’ 1,000명 초청
- 3D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앞서 체험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
차세대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인 누리엔 소프트웨어 (공동창업자: 구준회, 김태훈)는 자사에서 개발한 차세대 3D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누리엔(Nurien)’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국내 디지털 트렌드를 주도하는 ‘디지털 쉬크(Digital Chic)‘들을 대상으로 ‘누리엔 블라인드 데이트 (Nurien Blind Date)’라는 명칭의 비공개 테스트를 4주간 진행한다.
‘디지털 쉬크’는 디지털 시대에 새롭게 나타난 소비집단으로 여유롭고 트렌디하며 쉬크한 스타일을 추구하고, 자신의 관심사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새로운 정보에 밝아 초기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영향력 있는 세력이다. 누리엔은 이번 블라인드 데이트에서 누리엔의 핵심 타겟인 ‘디지털 쉬크’ 에게 누리엔을 미리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초기부터 적극적인 어필을 할 계획이다.
이번 ‘누리엔 블라인드 데이트’의 참가자들은 화려하고 현실감 넘치는 3D 비주얼과 그 동안 경험해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춘 3D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생생한 3D 아바타와 자신이 꿈꿔오던 나만의 홈, 나만의 사교공간을 취향대로 꾸미고, 이 곳에서 자신의 개성을 한껏 자랑하는 많은 ‘디지털 쉬크’들과 실시간으로 온라인에서 만나고, 함께 신나는 액티비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누리엔 소프트웨어가 지난 3년간 개발해온 야심작인 누리엔(Nurien)은 미국 에픽사의 언리얼 엔진 3.0 및 엔비디아의 물리기술 PhysX 등 하이퀄리티(High Quality) 3D 기술을 획기적으로 온라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적용하여, 온라인 서비스의 3D화(Visualization)를 선도할 서비스로 런칭 전부터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아왔다.
‘누리엔 블라인드 데이트’는 8월 29일부터 4주간 진행되며, 영화, 뮤직, 패션, 게임, UCC, 커뮤니티 등 8개의 주요 웹사이트 다음, 판도라TV, 맥스무비, 디시인사이드, 엘르, 플레이포럼, 게임메카, 뮤즈와 공동기획으로 누리엔을 누구보다도 먼저 체험하고 싶은 디지털 쉬크 1,0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신청은 8월 5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각 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초청되는 천명은 8월 21일 개별적으로 초청장을 전달받게 되며, 8월 29일 누리엔과의 첫 만남을 갖게 된다.
‘누리엔 블라인드 데이트’ 참가자들은 4주간 4가지 테마에 따라 누리엔의 핵심적인 서비스를 체험하게 되며, 누리엔의 신선한 서비스도 즐기고, 재미있는 미션 수행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누리엔 블라인드 데이트 신청하기: http://www.nurien.com/event/main.html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