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펫을 최대 2마리까지 데리고 함께 플레이하는 신규 펫 시스템 업데이트
액티브 스킬 1종, 패시브 스킬 최대 5종으로 캐릭터의 능력치를 강화시켜주는 펫 5종
신화 1종, 전설 2종을 포함한 신규 동료 5종 업데이트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붉은보석2’가 캐릭터의 능력을 강화시켜주는 신규 펫 시스템과 시나리오와 연관된 신규 동료 5종을 4월 26일(목)에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펫 시스템은 캐릭터의 능력치를 강화시켜주는 펫을 최대 2마리까지 데리고 함께 전투에 참가할 수 있다. 펫은 고유 액티브 스킬 1종, 고유 패시브 스킬 1종과 진화를 통해 각 등급마다 1종의 패시브 스킬이 추가되어 최대 5개까지 습득이 가능하다.
펫을 진화시키기 위해서는 펫을 이별하고 얻는 수광석이 필요하며, 펫의 등급에 따라 얻을 수 있는 개수가 달라진다. 또한 펫이 가진 스킬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동일한 등급의 펫 2마리를 조합해서 고유 패시브 스킬을 포함한 패시브 스킬 전부를 랜덤하게 다시 획득할 수 있으며, 원하는 스킬은 최대 2개까지 잠금한 뒤 조합할 수 있다.
신규 펫은 총 5종으로 시작 등급은 모두 일반이지만, 착용자의 물리 공격력에 비례하여 피해를 입히거나 속성 공격력의 일정 부분만큼 아군 전체를 회복 시키는 등 강력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착용자의 각종 스탯 증가는 물론, 공격 명중 시 넉다운이나 공격력 저하 등 다양한 디버프 효과를 부여하는 패시브 스킬도 진화와 조합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화 1종, 전설 2종을 포함한 신규 동료 5종이 함께 업데이트 된다. 이번에 업데이트 되는 동료들은 별도의 소환체로 공격하거나 기절, 빙결 등 다양한 상태이상 효과를 추가로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펫 시스템과 신규 동료 5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붉은보석2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