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소스산맥을 지나서 운명을 찾으러 왔담여~
갑자기 나타난 녀석이 고르곤을 처치해달라며 메인퀘스트를 떨구고 사라지는NPC
메두사같이 생긴 고르곤
실제로 저기 돌석상을 보면 딱보면 눈빛으로 석화시키는 메두사인것같다~ 우힝힝 난 제외
고르곤들을 모두 처치하니 나타나는 페이얀이라는 NPC
몬스터들을 이끌고 나온것이 고르곤이 아니라 텔킨이라는 마법사의 짓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아테네가 위험하다고 아테네를 구해달라고 말하면서 문을 열어준다
아테네를 구하러 출발염~
동굴을 빠져나와서 본격적으로 아테네로 고고
아테네성문 바로앞 아테네전장
몹들이 너무 많아 피똥쌋다네
또 다시 만난 레오디나스장군
신탁의 내용을 말해주니 그런건 상관없고
자기가 스파르타에서 대패배로 대후퇴했다고 말하네 (바보자식)
몬스터막는다고 바쁘다고 성벽이 무너졌는지 알아보라고 일부름시킨다
만나자마나 일부름시키는 못난넘
이 녀석한테 물어보니 아크로폴리스 아테네지하묘지에서
몬스터가 쏟아져나온다고 막아달라고 또 부탁해주시네 아이참..
어쩔수없구나 난 심성이 착해서 우힝힝
지하묘지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