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http://www.nintendo.co.kr)는 닌텐도 DS 전용 소프트웨어인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 시계’ 를 한글화하여 정식 발매한다고 3월 7일 발표했다.
◈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 시계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는 4개의 해역과 그 곳에 떠 있는 여러 섬들을 무대로 펼쳐지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주인공 ‘링크’는, 유령선에 의해 행방불명이 된 친구를 찾기 위해 대해양을 누비며 모험을 한다.
플레이어는 터치펜 하나로 ‘링크’를 걷거나, 달리게 할 수 있으며, 적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검을 내려쳐 공격할 수 있고, 선을 그어 그 선대로 부메랑을 날아가게 하는 등 자유롭게 액션을 구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모험 중에는 플레이어의 지혜와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각종 장치와 수수께끼가 다수 등장한다. 또한, 힌트를 터치펜으로 화면에 직접 적어놓고 후에 참고하는 등 닌텐도 DS 의 터치스크린 기능을 활용한 수수께끼 풀기도 즐길 수 있다.
2008년 4월 3일 발매예정이며, 희망소비자가격은 39,000원이다.
(출처 - http://ruliweb.empas.com/data/rulinews/read.htm?num=16032&main=nds)
저는 젤다 재미를 모름;;;
이번에 해봐서 재미를 좀 알아봐야 겠네요 ㅋㅋ
이번에 psp를 지를려고 했는데 제 생각에 약간 이나마 고민이 가게 해준...ㄷㄷ
하!지!만! 얼마 안있으면 psp에 DMB기능 까지 넣어준다고 하니 역시나 psp를..ㅎㅎ
그나저나 psp도 닌텐도의 포켓몬,마리오,젤다같은 psp전용으로 제대로 된 시리즈물 하나 만들어 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