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도가 1이 남아 연옥킹 풀방을 달리기로 했어요.
혈옥킹 직을 무리없이 클리어 하는 나는
자신감에 차있었어요.
하지만.
" 쟤를 만나고 나서 저는 제 생각은 틀렸다는걸 깨달았어요. 쟤와 알렉스의 혼란공격에 저는 컨트롤 혼란과 계속 얻어맞고 있는 제 인파를 보고 심리적 데미지를 받았어요. 저는 매우 혼란에 빠졌어요.
결국 저는 여기서 코인하나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피가 저정도밖에 남지 않았어요."
하지만 전 빨강송편으로 줄어가는 피를 보충하고 또 보충해서
결국..
" 풀방을 깰수 있었어요. 하지만 저기 희미하게 보이는 116HIT는 저를 기쁘게 하지 않았어요"
저는 피로도를 다 쓰고 나서 꼭 사탑에가서 제 컨트롤을 발전시키려고 하고 있어요.
그러다 오늘 드디어
" 여기까지 갔어요"
연옥킹 풀방.
저의 패배였습니다.
제길.
카인 - 칸투스프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