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왕국
아마 이당시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쯤이였던것 같네요. 친척에 있는 같은 또래애와 같이 한걸로 기억이 나네요. 그때 무슨 검신인가..? 칼을 쓰는 하여튼 그런 직업이였는데 또 , 직업변경도 할 수 있어서 위저드도 해보고 기사도 해보고 여러 직업을 많이 해봤던것 같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이동 터 , @이동 대장간 흐흐.. 이런 명령어가 자꾸 떠오르는 군요..
엘리멘탈사가
이때 당시는 아마 초등학교 2학년 쯤.. 인것 같았네요. 그때 아마 저 사진과 같이 바람을 쓰는 녀석을 했던 것 같아요. 무슨 이상한 장풍(?) ㄱ-;; 같은것도 날리고 상당히 재밌었지만.. 서비스가 종료되어 상당히 아쉬웠죠. 엘리멘탈사가의 후속작인 엑사인도 나왔었는데.. 엑사인 또한 서비스가 종료가 되었었죠; 흐 왜이리 서비스가 종료가 되는지 , 안타까운 게임중 하나네요.
가약스
이때 여러 온프유저님들과 같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으흫 .. (그때 당시에 온프에는 형,동생,누나를 맺는게 유행이었지요. 저 또한 그랬었구요,) 으흫 하여튼 난생처음 파티플레이 게임을 해봤던 게임 중 하나 인 것 같아요. 무지 재밌었던 게임중 하나였죠 으흫;
제로온라인
아마 제 생각으로는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기도 하고 무슨 이상한 포털사이트에서 운영하기도 한것 같았는데 ㅎㅎ; 하여튼 대전액션 게임이었는데 조작법이 저한테는 그때 당시 어려워 항상 맞은 기억만 나군요 ^^; 으흫 언젠가 다시 한번 오픈이된다면 이번엔 그때보다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워바이블
이 게임은 전 플레이는 해보지 못했습니다만 , 여러 네티즌분들이나 온프 유저분들이 그리워하시길레 넣어봤습니다. 그때 당시에 아마 제가 이 게임을 처음알았을때 유료(?)였던걸로 알아 플레이를 못했던것 같네요.. 흐 한번쯤 진짜로 플레이 해보고 싶은 게임중 하나네요.
몇년의 시간이 지나오면서 , 여러 게임들이 없어져가고 또 다시 새로 생겨나는 그런 여러 과정을 겪었던 것 같네요. 물론 그 중 재밌는 게임도 많았지만 예전 게임의 향수 만큼 그리 재밌던것 같지는 않네요.
ㅎㅎ 여러분들이 가장 그리워 하시는 게임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