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먼저는 스톤에이지.
그때 당시 혁명을 일으켰던 바람의나라는 도사 15까지 올리고 뱀잡다 때려쳐서
잘 모르고
스톤에이지는 진짜 2년동안은 미친듯이 했던게임중 하나.
아직도 기억난다;
베르가, 모가로스, 얀기로, 도라비스...ㅠㅠ
다음은 라그나로크.
이건 아직도 서비스중이고 수많은 프리섭이 생긴 게임이기도 하죠.
라그도 진짜 오래했었는데
사냥, 레벨업엔 소질이없어서 프리스트 장판도 못깔아보고 1~2년간 노가리만깠....
저한테는 뭐랄까.. 본격 유료채팅게임..?
프리프라고 아는 사람들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플라이 포 펀 이였나?
막 날라댕기고 스킬을 많이 사용하면 스킬레벨이 올라가고
여러모로 신선한 게임이였는데
쥐도새도모르게 내기억에서 사라진 게임;
마비노기도 진짜 엄청 했던 게임중 하나;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키우다 보니까 어느세 자캐가 돼지가 되어있고;
현실에서도 지겨운 알바를 게임에서 하고..
마비노기도 진짜 오래 서비스하긴 했지만
그때 당시는 진짜 신선한 게임중 최고봉이였다고 생각이듬요.
이번엔 뭐 디바인가 나왔다고해서 잠깐 간만에 들어가 보기도했지만;
던바튼 1채에 진혼곡이 울려퍼지고있었음...
마지막으로는 레전드 테일즈위버
진짜 아직도 BGM들으면 좋다고 느껴지는 게임중 하나.
라그나로크도 그렇고ㅇㅇ.
뭐 이외에도 RPG말고는 포트리스, 레인보우식스, 카스, 프리스톤테일 등등 많았고..
그냥 간만에 옛날 온라인게임들 생각나서
쭉 모아봤어요 -_ㅋㅋ
다른분들은 어떤게임을 많이 하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