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 스테이지를 돌다가 행동력을 다써서
투기장이 있어서 해보는데 이건 모험이랑 또다른 맛이 있는것 같아요.
투기장은 일단 있는 애들이 모조리 다 나가서 하는듯 ㅎㅎ
이렇게 상대를 골라서 싸우면 시작이 되는데
아직 초반이라서 그런지 저랑 비슷비슷한것 같아요.
막아라삼꾹지는 캐릭터들이 여체화되어있고
아기자기하고 귀여운데 등급이 높아질수록
덩치가 커지더라고요 ㅎㅎ
덩치가 커지니까 더 귀여운것 같은 ㅋ
이렇게 우루루 달려들어서 싸우는 ㅎㅎ
방패병을 하나더 넣을껄 그랬나..ㅠ
비슷했는데 아깝게 졌어요.
십인장을 달고 업적을 하고싶었는데
아직 렙이 낮아서 좀 힘든것 같아요.
렙좀 올리고나서 십인장에 다시 도전을 해봐야할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