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2.jpg
3.jpg
4.jpg
5.jpg

자신을 협박해온 옛 친구들을 설득하는 유르젠...

이번 시크릿 챕터를 진행하면서 사실상의 주인공이라는 느낌도 받았죠.

일러스트나 입체감 있는 캐릭터나 모두 상당히 공들인 티도 나고요.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6.jpg
7.jpg
8.jpg

그리고 평소에 불완전한 모습과 마냥 어린아이, 개구쟁이로써의 모습만 보여왔던

아나이스의 조금(정말 조금 ㅋㅋㅋㅋ) 다른 모습도 큰 재미였어요.


처음 아나이스의 시크릿 챕터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테일즈위버 특유의 중심 내용과 무관한 것 같아 아쉬웠는데

막상 다 플레이하고 나니까 역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렵지 않은 시크릿챕터니까 꼭 한번 깨고 코스튬 보상도 받으시길.

꿀잼이에요 ㅎㅎ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20 / 댓글 작성: 2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그외 [공지] 제목 앞에 말머리로 게임명을 입력해주세요. 온라이프 04.25 289608
59111 [S4]터다 혈전이었습니다!ㅎㅎ 혈흔 06.01 827
59110 [SD]휴 2 절망 06.01 827
59109 [리니지2] 섬(Island) 2부 2 깐밤 06.08 827
59108 [마비 test]제 케릭터에요 ! 6 뒷마당 06.14 827
59107 [고스트x]이런사람,, 1 마루 07.05 827
59106 [반온] 네이버친구 3 생존자 07.05 827
59105 [이터널]이벤트를 기회로... 3 과자가될래z 07.05 827
59104 [메이플/GhostX] 한번해봣음 1 ...... 07.05 827
59103 [고스트x]3번죽고,, 6 마루 07.05 827
59102 [GRID] 고갯길배틀 리플레이 6 Nedval 07.25 827
59101 [마비노기]마비 접은지 몇년 루이즈 07.27 827
59100 [고스트x] 오늘 한일 윈터러 07.27 827
59099 데카론 시작했는데요... 6 예슬이 07.27 827
59098 [던파]GSD형과 가치 ㅋㅋㅋ 3 던진도너츠 07.28 827
59097 데카론첨시작.......... 3 결초 07.29 827
59096 [마비노기] 뻥~!! 6 구데기 08.03 827
59095 [마비노기]제케릭입니다 ㅋㅋ 나는야 08.04 827
59094 [느와르]아프리카 방송.. 1 하나남편 08.05 827
59093 [DNF]첨으로 투샷... 5 광동옥수수수염 08.05 827
59092 [좀비노기] g3겨우깻슴둥 5 드모비좀 08.05 8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61 Next
/ 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