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아한 게임이였습니다. 소설책에서 나오던 판타지적인면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당시 게임들은 퓨전이 잘 없었군요.
특이한 캐릭터로 싸울아비도 등장합니다. 강력한 육체공격을하는 캐릭터죠. 일본이나 중국식캐릭터인줄알았느데 백제시대의 실존하던 무술?직업종이더군요.
그리고 당시에는 있던 카오시스템이나 감옥시스템이 재밌었음
저렙때 마을에서 토끼나 사슴잡으면 고기나오고 털나오고 그런데 직업달려면 15레벨인가 20레벨까지 올려야하는데 노가다가 심했음.
무슨 직업달고 부터 재밌느데 직업달기까지 힘듬.
정액제로 당시에는 저렴한가격이였던걸로 생각나는 데. 학생때 돈이없어서 test서버에서 했던기억이 있네요
어딘가에 프리섭이 있다고는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