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 본내용은 그냥 생각나는대로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 병맛이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정 화가 나시면 -아 이녀석이 이벤트 참여는 하고 싶긴 했나보다- 라고 생각해주시고
넘어가 주시면 감사합니다. 물론 재미있게 봐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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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모험가 여러분? 여기 최근 이벤트로 몬스터가 하고싶은말을 할수있는
온라이프21 맞는거지? 내가 너무 답답하고 초보 모험가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게 있어서
이렇해 왔어 내이야기좀 들어줄레?
사실 나는 머크우드에서 조그마한 클럽을 운영하고 있어
물론 장사도 잘됬지 근데 그일이 일어나고 나서부터 내 클럽은
하루에 한번 많으면 1~2번이상은 싸움이 일어나. 누구랑 싸우냐고?
나랑 싸움이 일어나. 그럼 싸움이일어나게 된 이유? 그일이 뭐냐고?
바로 이 대머리 때문에 그래
초보 모험가 여러분들 너희는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아. 저 풍진이라는 사람은
사실 나쁜놈이고. 무술인의 수치라고도 말할수있어. 내가 클럽을 막 차리고 운영을 할때쯤
어느날 풍진이 찾아와 술을 먹더라고. 마침 손님도 없어서 서로 술먹으며 인생이야기+
같은 무술인 으로써 무술 이야기 하다보니 어느새 친구가 되어있더라.
근데 친구가 된이후로 술값을 안내고 먹기 시작한거야
외상으로 말이지. 그게 어언 5년. 절친이 술조금 먹는데 뭐 그러냐고? 먹는거야 1~2병이면
나도 봐주지 매일 와서 5~6병 미친날은 10병이상 먹지. 단지 새로운 무술 취권을 연마하겠다는 면목으로... 아무튼 서론이 길었지? 그럼 이제 그사건과 사춘기인 내가 입은 사나이 마음에 상처 입힌 여자에 대해 이야기 해줄께
풍진 : 여기까지 무슨일이야?
타우비스트 : 이봐 친구 내가 5년동안 참았는데
5년동안 외상으로 먹은 술값좀 받으러 왔어
풍진: 뭐? 술값? 친구끼리 정말 이러기야? 정말 실망이다 절교하자
타우비스트 : 너의 그런 찌질한 모습에도 지쳤고
더이상 그런방식으로 봐주지 않겠어 정 술값을 안내놓겠다면. 너의 도장 간판을 내가
가져가주지.
풍진 : 뭐야? 지금 겨우 고작 타우무술 40단 가지고 덤비는거야? 하하하하하
가소롭구나^^ 하룻소새키 풍진 무서운줄 모르고 덤비다니 어디 한번 남자대
남자로 주먹으로 판결을 내자
타우 비스트 : 나의 승리로군. 도장 간판을 가져가겠다. 그리고 풍권무술 도 별거 아니구나. 앞으로 사람들 앞에서 풍권무술 풍진 입니다.
히얍 히얍 흐얍~ 도 하지마라 무술인으로써 보기 참 그렇구나 너의 실력이 고작 이정도였다니. 대실망이다. 아무튼 무릎 꿇고 사과를 하러 오던가. 술값을 갚으면 도장 간판을 돌려주마.
풍진 : 안되~~~~~ 내가 지다니 말도안되~ 내 도장 간판~
[복수하겠어 이제부 초보모험가들을 꼬셔서 저간판을찾아오라고 시켜야겠군]
타우 비스트 : 이렇해 된이야기야 그후부터 초보 모험가들은 단지 같은 인간의 말이라고 믿고 내말은 안믿고 바로 덤벼들었지. 그런 모험가들을
클럽에서 막아내면서 간간히 장사를 하고있었는데. 아참! 내 사업이 뭐냐고? 소개해줄께
"곤잘레스 타우비스트 클럽" 많이 이용해주세요
타우 아미 : 내 보디가드지 2~4명정도 대리고 다녀
고블린 십장 : 곤잘레스 클럽 웨이터야 웨이터 닉네임은 통일이지. 뭐냐고?
곤잘레스십장.킴십장.고십장. 으로 활동중이야
남자 아이스 고블린 : 생긴건 이래도 남자란다^^
주부 고블린 : 가사일에 지쳐 우리클럽에 자주들 오시는 분들이셔
마법사 고블린 : 얼굴에서도 연륜이 묻어나지? 저나이 먹도록 마법사 란다^^
여자 고블린 : 역시나 저나이먹도록 연애를 못해봐서 플레임 지렁이까지 다룰줄
아는 마법사 여자 고블린이란다.
마지막으로 내소개를 하자면 나는 머크우드 클럽의 사장이자.
타우비스트 도장을 운영하고있고
타우무술 40단 기술은 너희 모험가들한테만 공개해줄께
1 팔을 힘껏올려 힘준다음 내려치기
2 하고싶은말 크게해서 겁주기
3 충격파
이게 다야. 근데 이걸로도 풍진은 가뿐히 이겼지 아무튼 너무 지루했지?
이제 내마음을 아프게만든 이야기를 할께
타우 비스트 : 나는 결국 이렇해 ...
흑흑흑흑흑 더이상 말못하겠어~~~~ 난 산속으로 들어갈꺼야 잘있어 다시는 날못볼꺼야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정 화가 나시면 -아 이녀석이 이벤트 참여는 하고 싶긴 했나보다- 라고 생각해주시고
넘어가 주시면 감사합니다. 물론 재미있게 봐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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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모험가 여러분? 여기 최근 이벤트로 몬스터가 하고싶은말을 할수있는
온라이프21 맞는거지? 내가 너무 답답하고 초보 모험가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게 있어서
이렇해 왔어 내이야기좀 들어줄레?
사실 나는 머크우드에서 조그마한 클럽을 운영하고 있어
물론 장사도 잘됬지 근데 그일이 일어나고 나서부터 내 클럽은
하루에 한번 많으면 1~2번이상은 싸움이 일어나. 누구랑 싸우냐고?
나랑 싸움이 일어나. 그럼 싸움이일어나게 된 이유? 그일이 뭐냐고?
바로 이 대머리 때문에 그래
초보 모험가 여러분들 너희는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아. 저 풍진이라는 사람은
사실 나쁜놈이고. 무술인의 수치라고도 말할수있어. 내가 클럽을 막 차리고 운영을 할때쯤
어느날 풍진이 찾아와 술을 먹더라고. 마침 손님도 없어서 서로 술먹으며 인생이야기+
같은 무술인 으로써 무술 이야기 하다보니 어느새 친구가 되어있더라.
근데 친구가 된이후로 술값을 안내고 먹기 시작한거야
외상으로 말이지. 그게 어언 5년. 절친이 술조금 먹는데 뭐 그러냐고? 먹는거야 1~2병이면
나도 봐주지 매일 와서 5~6병 미친날은 10병이상 먹지. 단지 새로운 무술 취권을 연마하겠다는 면목으로... 아무튼 서론이 길었지? 그럼 이제 그사건과 사춘기인 내가 입은 사나이 마음에 상처 입힌 여자에 대해 이야기 해줄께
풍진 : 여기까지 무슨일이야?
타우비스트 : 이봐 친구 내가 5년동안 참았는데
5년동안 외상으로 먹은 술값좀 받으러 왔어
풍진: 뭐? 술값? 친구끼리 정말 이러기야? 정말 실망이다 절교하자
타우비스트 : 너의 그런 찌질한 모습에도 지쳤고
더이상 그런방식으로 봐주지 않겠어 정 술값을 안내놓겠다면. 너의 도장 간판을 내가
가져가주지.
풍진 : 뭐야? 지금 겨우 고작 타우무술 40단 가지고 덤비는거야? 하하하하하
가소롭구나^^ 하룻소새키 풍진 무서운줄 모르고 덤비다니 어디 한번 남자대
남자로 주먹으로 판결을 내자
타우 비스트 : 나의 승리로군. 도장 간판을 가져가겠다. 그리고 풍권무술 도 별거 아니구나. 앞으로 사람들 앞에서 풍권무술 풍진 입니다.
히얍 히얍 흐얍~ 도 하지마라 무술인으로써 보기 참 그렇구나 너의 실력이 고작 이정도였다니. 대실망이다. 아무튼 무릎 꿇고 사과를 하러 오던가. 술값을 갚으면 도장 간판을 돌려주마.
풍진 : 안되~~~~~ 내가 지다니 말도안되~ 내 도장 간판~
[복수하겠어 이제부 초보모험가들을 꼬셔서 저간판을찾아오라고 시켜야겠군]
타우 비스트 : 이렇해 된이야기야 그후부터 초보 모험가들은 단지 같은 인간의 말이라고 믿고 내말은 안믿고 바로 덤벼들었지. 그런 모험가들을
클럽에서 막아내면서 간간히 장사를 하고있었는데. 아참! 내 사업이 뭐냐고? 소개해줄께
"곤잘레스 타우비스트 클럽" 많이 이용해주세요
타우 아미 : 내 보디가드지 2~4명정도 대리고 다녀
고블린 십장 : 곤잘레스 클럽 웨이터야 웨이터 닉네임은 통일이지. 뭐냐고?
곤잘레스십장.킴십장.고십장. 으로 활동중이야
남자 아이스 고블린 : 생긴건 이래도 남자란다^^
주부 고블린 : 가사일에 지쳐 우리클럽에 자주들 오시는 분들이셔
마법사 고블린 : 얼굴에서도 연륜이 묻어나지? 저나이 먹도록 마법사 란다^^
여자 고블린 : 역시나 저나이먹도록 연애를 못해봐서 플레임 지렁이까지 다룰줄
아는 마법사 여자 고블린이란다.
마지막으로 내소개를 하자면 나는 머크우드 클럽의 사장이자.
타우비스트 도장을 운영하고있고
타우무술 40단 기술은 너희 모험가들한테만 공개해줄께
1 팔을 힘껏올려 힘준다음 내려치기
2 하고싶은말 크게해서 겁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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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야. 근데 이걸로도 풍진은 가뿐히 이겼지 아무튼 너무 지루했지?
이제 내마음을 아프게만든 이야기를 할께
타우 비스트 : 나는 결국 이렇해 ...
흑흑흑흑흑 더이상 말못하겠어~~~~ 난 산속으로 들어갈꺼야 잘있어 다시는 날못볼꺼야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죄송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