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친구들 기다리면서 혼자 손좀 풀겸 카카오서버 솔큐를 도전해봤습니다.
저는 차 없이 들판 막 뛰어다니는데
저 멀리 버기타고 지나가는 친구가 부러워서 총알 몇발 쐈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차를 세워두고
저를 찾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왠지 그럴꺼 같아서 살짝 돌아갔습니다.
솔로큐가 그동안 마냥 무섭기만 했는데
이제는 이런 재주도 부리네요
어제 퇴근하고 친구들 기다리면서 혼자 손좀 풀겸 카카오서버 솔큐를 도전해봤습니다.
저는 차 없이 들판 막 뛰어다니는데
저 멀리 버기타고 지나가는 친구가 부러워서 총알 몇발 쐈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차를 세워두고
저를 찾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왠지 그럴꺼 같아서 살짝 돌아갔습니다.
솔로큐가 그동안 마냥 무섭기만 했는데
이제는 이런 재주도 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