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많은 분들에게 테일즈를 하라고 권유를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만난 온프인은 5분정도 되는군요..
그리고 제가 시간대가 달라 오히려 걱정한적도 ㅋ
예를들어..
"아니 도몬에너 이놈의 xxx가 하라면서 지가 안들어와있어"
하실까 두렵습니다 훗
(어이, 정신차리시게...)
그냥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서론이 길수도 있으니 귀찮으시다면 밑으로 내려가주셔도 되겠습니다.
(내용도 쓸데없음 그냥 주저리 주저리)
필자가 처음으로 온라인게임을 접하면서
수십가지의 게임사이트를 돌아다녔다
그리고! 발견한것이 온라이프21(예전 명칭으로 생각이남,6년 정도 지난듯)
온라이프란 사이트에서 게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수있엇고
많은 기행문을 보며 이 게임 저 게임 해볼 용기도 생겼다.
유령회원으로 지낸지 6년정도 되어갔고
예전 명예기자단님들 이 쓰신 기행문을 보며
나도 언젠간 써봐야지라고 생각하곤 했었다.
6년이지난 지금
이제서야 기행문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쓰면서 아...이거 욕먹진 않을까 ㅋㅋ 하고 생각햇었는데
메인까지 뜨면서 활동량을 늘렸고
대충 테일즈위버란 게임을 조금이나마 알리지않았나 (아낰ㅋㅋ)
생각한적도 있군요
이런거 왜 씀?? (모름 ㅇㅇㅋ)
==============================================================================
한적한 오후 7시 알바를 마친 필자는 집에 돌아와
테일즈위버를 켰다
여느때나 다름없이 필라이온 던전에서 노가다를 하던중
1:1 신청이 왔다 (찌질이공 님)
기행문을 봣었다며 인사를 하였고
저번(낚시)글에 반응이 없던 필자도 반가워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다가 찌질이공 님이 아이템을 옮겨다 줄수잇겠나?
라고 정중히 필자에게 부탁을 햇었고
필자는
만난지10분 만에 어떻게 사람을 믿냐고 라고 물어보았다
님은 온프인이 잖아요 ^^ <-이거 한마디에 충격
온프인이라는것에 자부심? 을 느낄수 잇었다.
대략 인증샷? (찌질이공 님께 허락받고 올립니다)
처음에는 몇 십 몇 백만원 상당의 아이템일줄 알았지만
몇 천만원 상당의 아이템이었다(고가의 아이템은 위로 밀리긴 했지만 )
순간 필자는 튈까 하는생각도 들엇었다(ㅈㅅ)
하지만 온프인, 필자가 쓴글을 보았다라는 사실이 너무 고마웠고
무사히(?) 돌려 드렸다.
아이템 옮긴 기념샷 (던파지존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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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횡설수설 내용도 별로 없는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만난 온프인은 5분정도 되는군요..
그리고 제가 시간대가 달라 오히려 걱정한적도 ㅋ
예를들어..
"아니 도몬에너 이놈의 xxx가 하라면서 지가 안들어와있어"
하실까 두렵습니다 훗
(어이, 정신차리시게...)
그냥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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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길수도 있으니 귀찮으시다면 밑으로 내려가주셔도 되겠습니다.
(내용도 쓸데없음 그냥 주저리 주저리)
필자가 처음으로 온라인게임을 접하면서
수십가지의 게임사이트를 돌아다녔다
그리고! 발견한것이 온라이프21(예전 명칭으로 생각이남,6년 정도 지난듯)
온라이프란 사이트에서 게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수있엇고
많은 기행문을 보며 이 게임 저 게임 해볼 용기도 생겼다.
유령회원으로 지낸지 6년정도 되어갔고
예전 명예기자단님들 이 쓰신 기행문을 보며
나도 언젠간 써봐야지라고 생각하곤 했었다.
6년이지난 지금
이제서야 기행문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쓰면서 아...이거 욕먹진 않을까 ㅋㅋ 하고 생각햇었는데
메인까지 뜨면서 활동량을 늘렸고
대충 테일즈위버란 게임을 조금이나마 알리지않았나 (아낰ㅋㅋ)
생각한적도 있군요
이런거 왜 씀?? (모름 ㅇ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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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오후 7시 알바를 마친 필자는 집에 돌아와
테일즈위버를 켰다
여느때나 다름없이 필라이온 던전에서 노가다를 하던중
1:1 신청이 왔다 (찌질이공 님)
기행문을 봣었다며 인사를 하였고
저번(낚시)글에 반응이 없던 필자도 반가워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다가 찌질이공 님이 아이템을 옮겨다 줄수잇겠나?
라고 정중히 필자에게 부탁을 햇었고
필자는
만난지10분 만에 어떻게 사람을 믿냐고 라고 물어보았다
님은 온프인이 잖아요 ^^ <-이거 한마디에 충격
온프인이라는것에 자부심? 을 느낄수 잇었다.
대략 인증샷? (찌질이공 님께 허락받고 올립니다)
처음에는 몇 십 몇 백만원 상당의 아이템일줄 알았지만
몇 천만원 상당의 아이템이었다(고가의 아이템은 위로 밀리긴 했지만 )
순간 필자는 튈까 하는생각도 들엇었다(ㅈㅅ)
하지만 온프인, 필자가 쓴글을 보았다라는 사실이 너무 고마웠고
무사히(?) 돌려 드렸다.
아이템 옮긴 기념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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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횡설수설 내용도 별로 없는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턱대고 아무나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