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렸다-
역시 클로즈가 아니고 넥슨 회원 공개로 테스트하니 첫 사냥터쪽은 욕설,음란성 글이 난무하더군요.
2차때 캐릭터가 그대로 넘어와서 이 3일간의 테스트로 사라질 테지만..
현재 사냥하는곳은 대부분 2차때 넘어온분들이여서 매너도 좋고 조용조용해서 좋네요.
3일 다 끝나면 초기화 될테지만.. 뭐 그때는 다시키우면 될테니 : )
재미있게 즐기다보니 버그리포트 쓰는것도 즐겁네요.
아참, 전 온프에서 "가흔" 닉네임으로 활동하다가 이번에 바꾸었습니다.
현재 새로나온 rpg중에서는 단연 으뜸인것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