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무 다녀 왔습니다. 무료화 되고 유저가 많이 늘어나 파티 구하기 한결 수월하네요
예전처럼 스펙도 깐깐하게 보질 않아서 적당히 에픽퀘스트 끝내고 보패정도만 밤바로 맞춰주면 못 가는
데는 딱히 없더라고요
예전에는 무서워서 파티사냥 잘 못 했었는데 점점 파티에 대한 무서움이 줄고 있어요 ㅋㅋ
무엇보다 새싹 이벤트가 좋아요!
새싹 이벤트 하시는 분들이 신규 환영으로 파티 잡는 경우가 많아서 들어가면 설명도 잘해주시고.
실수한 부분도 잘 알려주셔서 재밌더라고요ㅋㅋ 역시 온라인게임은 파티사냥이 솔플 보다 재미있는 것
같아요 탬 맞추기도 한결 수월하고 편하고요
다음에는 용광로 가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