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보내고.. 꽤 오래만에 파크라이 스크린샷 올리는듯..
스토리 진행은 대략 70%내외로 진행한 것 같습니다.
시작은 이렇게..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미국에서 온 스파이 입니다.
주인공에게 정보제공해주는 사람에 가깝습니다.
해적의 민간인 학살.
주인공은 게임을 진행하면 모종의 검을 찾으라는 미션을 받게 되는데,
그 검을 찾기위한 유적중 하나입니다.
물론 주인공때문에 불탑니다.
결국 검 찾습니다.
시트라에게 가져다 줍니다.
섬에 대한 전설을 듣습니다.
엄청나게 스크린샷 스킵.. (까먹고 안찍음)
사실, 시트라에게 단검을 전해주고 바스(처음부터 중반부까지 주인공 괴롭히는 악당)
에게 총맞고 다른 시신들과 같이 매장당했습니다. 그거 탈출하는 스크린샷.
그러나 주인공은 안죽죠.;;
다시 시트라에게 돌아가면, 약 한사발 거하게 하신후에 환각을 봅니다.
전설속 거인.. 그리고 사투. 여기서도 게임오버가 뜹니다. 안죽도록..
그리고 시트라와 ...... 과..과..광..란..
유두 가렸습니다. 짜르지마세요.
바스 족치기
바스에게 가슴에 칼 맞음.. 허구헌날 당함;
환각속에서 사투..
그리고 바스 죽임.. 칼빵하는 스크린샷 찍기 실패..
데이브. 시트라와 자서 삐진듯
주인공은 섬을 탈출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섬에서 탈출을 안합니다..
이유인즉슨.. 뭔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걸 찾았다고.. 걍 얘도 슬슬 미쳐감
여자친구도 버림
우리 스파이양반. 이 섬을 통제하는 거대한 집단 보스 잡으러 주인공 떠나기 위해,
이 스파이 양반의 비행기타고..
옆의 섬으로 갑니다~ 부엥
여기서부터 윙슈트를 받게되어, 공중에서 폼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샘이라는 남자
새로운 섬으로 오게되면 새로운 무기들이 언락됩니다.
그리고 종료..
끗입니다. 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