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은 방학동안 20여명정도가 한달동안 한적있습니다.
누가 아이템 대주고 그런것도 업엇구요.
그리고 사실인건 사실인데. "아 온프인들 많이하는데 나도해봐야지" 라고 시작했다가.
그대로 그게임에 빠져서 오랫동안 할 사람도 생길텐데.
시작할려는데 계속 옆에서 "아 인간들 다접는데 뭐하러해.언제까지 가나보자" 이런식으로 말하면
하고있던사람까지 다접겠네요
근데 게임 오래한다고 그게 자랑거리가 될련지... 태클로 보이시겠지만.. 현실적으로 따져봤을 때, 한 게임을 오래한다.. 이게 자랑스러운게 될까요. 게임이 우리생에 필수적인것도 아니구요.. 물론 다른분에게 내가 이게임을 시작하니 돈이나 아이템 지원을 해달라. 이렇게 해서 받고 접는분들은 좀 아니라고 봐지지만 그 외 혼자 하다가 며칠안에 접는 그런건 질타 할 문제가 아니라고 봐지네요.. 오히려 그게 올바른 방향이라 생각되네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