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족어빌리티 하악하악 주세요 주세요 하악하악 "
" 어이쿠야 . 렉이 쩔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뚝뚝끊겨요. 우리집 사양 쫭높은데 하악하악 "
" 가운데 바글바글 악! 눈부셔 "
" 저기요. 좀 퍼져주시죠. 거기만 지나가면 뚝뚝 끊겨요 슈바 "
" 적!!! 적이다!! 킬! 킬! 유 킬 유 다이! 우헤헤헤헤 "
" 1대 몇~? 십몇~? 을 버티고 있는 우리 문엘프전사님. 옆에서 찌그러져서 체인액션 이라는 디버프 스킬을 갈기는 나! "
" 죽지를 않아여 ㅠㅠ 문엘프전사가 매우 무서워졌어요. 한 5분동안 저렇게 맞으면서 버티셨어요. 더불어 휴먼영웅 지안을 두대 때리셨어요. "
우헤헤헤. 종족어빌리티 받으려고 배틀그라운드에 갔어요.
그냥 받으려고 종족전 배틀그라운드에 가서 가만히 있으면
받을수 있다고 해서 두배타임 제끼고 냅다 날라왔어요.
총 4개의 종족어빌리티를 받았어요
하지만 똑같은걸 두개 받아서 중첩되어버렸어요.
하지만 종족어빌때문에 피통이 1200으로 껑충 뛰어올라서
37렙몹들을 몰이사냥할수 있어서 매우 기분좋았어요.
광렙해야지!
노블하임 - 칸투스프로테
리플좀 굽신굽신
전엔 지안이 죽어갈 때 어느 오법님이 힐을 걸어줘서 살은 전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