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너를 통해서 세인트세이야 모바일 광고를 한번씩 접하는데
원작 만화를 워낙에 좋아했어서 그런지
지금까지 사전예약 모집했던 게임들 중에서
가장 출시가 기다려지곤 합니다.
사전예약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게임의 짤막한 스크린샷들을 볼 수 있는데
예전 만화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 구현해 놓은 것 같더군요
게다가 게임의 사전예약 보상은
약 5만원 상당의 아이템이라고 하니
사전예약을 미리 해두고 게임을 즐기는게
훨씬 이득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