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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이야기는 절대 픽션이 아니며 사실 있는 그대로를 쓴 일대기 입니다.






사냥왕의 시작은 오그리마에서 부터입니다.

대족장과 친분을 다진 사이죠

그냥 대단하단말입니다.

쓰랄 : 친구여, 자네에게 부탁이 있네..

사냥왕 : 뭔가 그러나? 

쓰랄 : 요즘 불타는칼날단이 활개를 치고 있어 그들을 처치해줄수있나?  

사냥왕 : 하하핫! 우리 사이에 뭘 당연한거아닌가





사냥왕은 친구와 함께 불타는칼날단을 처치하기 시작합니다.

오랜친구 쓰랄을 위해





사냥왕 : 너 따위는 그냥 사냥감일 뿐이다.

광신자 : 흐헉! 쓰랄의 친구 조이헌팅킹 아닌가!!! 제기랄

이렇게 불타는칼날단을 다 무찌른 사냥왕은

오그리마로 돌아갔지만

쓰랄이 동족을 죽였단 이유로 쫒김을 당합니다.

배신당한거죠

그렇습니다. 쓰랄은 친구이자 라이벌이였던 사냥왕을 질투했고

자신의 대족장자리를 빼앗낄까봐 먼저 사냥왕을 쫒아보낸겁니다.






오그리마에서 쫒겨나게 된 사냥왕은

칼바위언덕으로 귀향을 떠나게 되고

칼바위언덕에서 휴면여자가면을 쓰고

자기 이름이 잘 알려지지않은 불모의땅으로 떠날계획을 합니다.






칙칙한 사막에서 강하나만 건너면 드넓은 초원으로 펼쳐지는 말도 안되는 칼림도어였습니다.

어쨋든 불모의땅에 도착한 사냥왕은 불모의땅의 중심지 크로스로드로 향합니다.





크로스로드로 가는 도중 발견한 불타는칼날단의 본거지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않고

모두 파괴해버립니다. 싸움은 싸움을 부른다.






불모의땅에만 있는 신기한 하이에나도 보고

우여곡절끝에 크로스로드로 들어가는 사냥왕 조이헌팅킹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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