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난 샴기르의 큐티공룡 골드카비트라고해
리자몽이라는 꼬맹이녀석에게 잡혔지만 나의 도도한 59의 충성도를 보렴
마치 따르지도 안따르지도 않을거같은 충성도를 보이고있지만
나도 주인님다운 주인님에겐 석기시대 최고의 공룡을 목표로 충성과 애교를 보이지!
자 내소개를 봤으면 이제
나의 슬픈 가족 이야기를 들어줘.
난 그날도 한적한 마을앞마당을 날아다니고 있었지
그런대 갑자기 호피옷을 입은 꼬맹이가 날 공격하는거야
난 최선을 다해 맞써싸웟지만 된통얻어맞고 녀석들에게 잡히고말았지
원래 우리종족은 항상 이렇지만 더이상 당하고만살수없었어
그래서 난 몰래 형들에게 밀서를보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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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밀서를 본 형들이 그녀석과 그녀석의 겨자묻은 핫도그녀석을
혼내주기로 했지
그런데...
그게 뭔가 .. 잘못된걸 느낄수있었지...
우리형아들은 역할을 분담에서 작은형은 꼬맹이녀석을 큰 형은 핫도그 녀석을 공격하기로
했고 난 리자몽의 부하자격으로 멀리서 이 대전을 볼수있었어
헐.. 리자몽녀석 우리형이 발을 헛딧는바람에 공격이 실패했어 물론 우리종족은
날아다니기 때문에 발을 헛디딜 일은엇지
그런데 사상최강의 골드카비트에 가장가까웠던 큰형마저 공격을 실패해버린거야
녀석들의 역습이 시작됬지..
.... 큰형
그리고
작은형...
큰형은 종종 앞마당에서
하지만 ...
작은형은 이 대전 이후로 볼수없었지..
혹시나 우리작은형을 본다면
연락주길바래 ..
강물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