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멀티 플랫폼으로 6월 25일 출시
- 전보다 더 많은 수의 트랜스포머를 조작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 시스템으로 트랜스포머를 개조
- 온라인 멀티 플레이 지원! 오토봇이나 디셉티콘이 되어 다양한 멀티 플레이 모드 진행
- 완전히 새로워진 변신 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자재로 변신
㈜더블유비에이 인터렉티브(이하 WBA 인터렉티브, 대표 이창성)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을 멀티 플랫폼으로 PC, PS3, PSP, Xbox360은 6월 25일 출시하고, PS2는 7월2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은 Hasbro사의 최고의 프랜차이즈이자 2009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중 하나인 Paramount와 DreamWorks의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줄거리를 바탕으로 오토봇이나 디셉티콘이 되어 전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격렬한 전투를 체험 할 수 있다. 전작보다 개선된 조작감을 바탕으로 각자 고유의 개성, 능력, 무기를 가진 다양한 트랜스포머를 조종해 로봇과 차량 모드로 자유자재로 변환해가며 인류를 구원하거나, 파멸시킬 수 있다. 게다가 이번 트랜스포머는 시리즈중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오토봇이나 디셉티콘이 되어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가 지원된다.
[Xbox 360, PLAYSTATION 3 & PC (개발사: Luxoflux, Beenox) 게임 특징]
다양한 선택사항 – 옵티머스 프라임, 스타스크림, 범블비, 아이언하이드를 비롯, 게임에서 첫 선을 보이는 새로운 캐릭터들과 같은 다양한 오토봇/디셉티콘을 선택할 수 있다. 인류를 구원하거나 파멸시키는 두 가지의 캠페인 모드를 진행하면 다양한 임무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으며, 일단 잠금을 해제한 임무는 자신이 원하는 트랜스포머를 선택해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즐겨볼 수 있다.
자연스러운 변신 – 거대 로봇 형태에서 디젤 트럭, 스포츠카, 군용 헬기, 전투기 등으로 순식간에 형태를 변환할 수 있다. 새로 구현된 매우 자연스러운 변신 기능으로 인해 게임 플레이 중 언제, 어디서나 전략적으로 형태를 바꿔가며 적을 물리칠 수 있다.
적을 화력으로 압도 – 강력한 미사일 공격, 빠른 발사속도를 자랑하는 체인건부터 난폭하기 그지 없는 근접공격과 같이 각각의 트랜스포머가 가진 특기를 살린 특수공격을 활용해 적을 제압할 수 있다.
긴장감 넘치는 다양한 임무 – 영화의 내용과 동일한 레벨부터, 세계의 운명을 판가름할 수 있는 영화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임무까지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라.
[PlayStation 2 (개발사: Krome Studios) 게임 특징]
Krome Studios가 개발하는 PlayStation 2용 버전은 각 기종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격렬한 로봇 전투와 아케이드 방식의 차량, 비행 레벨이 혼합된 독특한 게임으로 개발되었다.
- 친구와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는 새로운 협동 게임 플레이
- 다양한 플레이 방식의 액션으로 가득한 임무들
- 영화관과는 다른,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지역 등장
감상평은 역시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