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잊무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잊무도 몇번 돌고나니 패턴이 익숙해저서 점점 실수도 줄어들고
자신감도 붙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던전 도는 것 무서워서 문파분들이 같이 가자고 해도 잘 안가고
밤바나 여명 돌며 놀았었는데 오유에서 너무 공감가는 글을 읽은 후 열심히
던전 돌고 있어요 ㅋㅋ
이번 주말에는 문파원들이랑 용광로 헤딩하기로 했습니다.
던전이 이렇게 재미있는줄 몰랐어요. 요즘 던전의 재미를 제대로 느끼고 있어요. ㅋㅋ
혹시 저처럼 던전 돌기 무서우신 분들을 위해 블소팁 가지고 왔습니다. (블소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