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속한 길드(레기온)의 전투팟(포스)입니다. 공격팀은 약 20명.. (지금은 대규모가 아닙니다.)
공겨 태세 준비~
타레기온이나 개인유저분들도 합세하여 격돌중이죠.
천족 요새앞.. 여기서 밀고 들어가다가.. 다시 밀리더군요. ㅋㅋ (어차피 어비스가 아니고서는 방어측이 이기는 전투)
드디어 대규모 공방전!
천족이 몰러온다~ 방어하라 /ㅅ/
이 전투를 하면서 생각을 해보는 것이.. 우루루 전투?.. (....)
천족은 계속 몰려오고...
천족공 -> 마족공 -> 천족공 이렇게 해서.. 2주차 테스트가 종료.. 이 스샷은 다 나가는 시간이지만.. 한번 찍어본 제가 소속한 레기온입니다.
이것은 제 캐릭터.
어비스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 필드쟁으로 전쟁을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빨리 어비스가 나와야 무의미한 전쟁을 안할텐데요. ㅎㅎ..
참고로 중옵으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