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 대한 고증이 제일 뛰어난 게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확실히 삼국지 시대의 군주들의 고충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ㅋㅋ
이렇게 거대한 연맹 세력들은 좀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아직은..ㅋㅋㅋㅋ
당시 군주였으면 이런 세력보면 정말 아무 말도 못하고 하자는 대로 했을듯....ㅋㅋㅋㅋㅋㅋ
성지를 점령하려고 주변에 요새를 건설해놓은 모습인데 정말 장난 아닌거 같습니다!!
주성 주변의 도적과 황건잔당들도 계속 처리해줘야하고
내부에서도 요런 이벤트 사건들이 계속 생겨서
주성 내외관을 관리를 계속 해줘야하는데 군주에게는 이런 고충이 있었군요....ㅋㅋㅋㅋ
확실히 해보니 왜 인기가 있는지 알거 같은 게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