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타] 예전에 스틸하는 그 재미가 느껴지는듯 ㅋㅋ

요즘 게임들 보면 몬스터 소유권이나 획득에 제한되서

스틸할수도, 획득 아이템을 뺏을 수 없어서 좀 루즈해진 감이 있는데

최근에서 예전 그 재미를 사뭇 비슷하게 느낄 수 있는 게임이 하나 나왔더군요 ㅋㅋ

뭐 지금에선 CBT이긴 하지만 이름처럼 막타치는 그 재미가 어떠할지 궁금해서 시작해봤죠

일단 CBT라 그런지 레벨업도 빠르고 해서 속전속결 진행해 나가는 중인데

게임성에서도 나쁜 건 아니더군요

타격감도 좋은편이고 무협 RPG 인데도 판타지 느낌이 날 법한

화려한 스킬 구현에 꽤나 만족스럽더라고요

이제 막 90레벨을 달성하곤 막타! 를 치기위해 보스 레이드에 입성 ㅎㅎ

막타를 친 사람에게는 이렇듯 월드 채팅으로 닉네임과 득템한 아이템에 대해서 고지되는데

여간 부러운게 아니었죠.... ㅎㄷㄷ

워낙 경쟁상대들이 치열? 했기에 막타는 아직 못쳐봤지만

주기적으로 젠되는 타임이 짧다보니 한동안 죽쳐보고 있습니다 ㅡ,ㅡ

막타치는 순간 제이름과 함께 득템 보상들이 올라올텐데

오늘 내로 그 순간 한번 띄워보겠다고 여전히 때려잡는 중입니다 ㅡㅡㅋ  

앞으로 9월 16일 3시까지, CBT가 짧게 진행되고 있지만

지금 사전예약으로 보상도 많이 챙겨받고 시작할 수 있고

정식오픈도 금방일테니 CBT동안 버그 제보로 문상도 한번 추첨해 보는 등

원스토어 캐쉬도 노려보면서 잠깐이나마 재미있게 즐겨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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