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달의그림자라는 게임이 나온대서 보고 있는데


캐릭터 진짜 제 취향이긴 하네요 ㅋㅋ


이게 보니까 아시아판타지 장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익숙한 명칭도 좀 보이고


어떻게 보면 나름 신선한 느낌을 받는..ㅋㅋ


아직은 사전예약 하길래 사전예약만 해뒀죠


도화.jpg
소요.jpg

보니까 캐릭터도 꽤 있는데, 마음에드는 캐릭터는 이 2명 ㅋㅋ


나중에 게임할때 하나를 골라야 하면 또 고민할거 같은데..


뭐, 아직은 직접 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니까 좀 기다려야할거 같네요


오픈 언제할진 모르겠지만 빨리 했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