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다보니 더욱더 재밌게 본 브로맨스 웹드라마였습니다
다른것보다 출연한 모델이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너무좋았는데
역적의 김상중과 베토벤바이러스의 김명민 때문에 반갑기도 했죠
전체적인 내용은 김상중 상무와 김명민 팀장, 에릭 대리로 사내직급은 이렇지만
게임이라는 공통된 취미를 가지다보니 게임세상에서만큼은
레볼루션 만렙 유저로 출연한 에릭이기에 그 대우가 반전되죠 ㅎㅎ
에릭의 시원한 웃음이라던지 김명민의 애꿎은 투덜댐,
그리고 카메오 출연의 황석정 배우의 능글맞은 표정연기덕에 한층더 재미도 있었죠 ㅎㅎ
레볼루션 탑승펫이 나온이래 더욱 더 열심히 즐기고 있는 중인데
이번에 진행되고 있는 벚꽃맞이 주사위 이벤트도 상당 괜찮은 보상들이라 열심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다른것보다 레드다이아가 탐나는지라 꾸준히 참여중이죠
100일출첵도 마지막날로 아쉽지만 복귀유저는 첫날에 바로 배경템주니 받아두는게 무조껀 좋을듯
앞으로도 이처럼 좋은 혜택의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초악당
강물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