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재도전

이번으로 마영전이라는 게임에 도전한게 3번째인듯 하네요.

항상 해보고 싶었지만,

막상 플레이하면 고질적인 발컨으로 은둔자(거미) 정도가면 한계가 오더라고요.

사진은 벚꽃나무 보고 있는데 개들이 쫓아온 스샷.

어디까지 쫓아오는거야?

진짜 100마리 잡으라는 건 아니겠지? 하지만 진짜 백마리였다.

마영전 첫 도전 때, 내게 좌절을 안겨줬던 빨간 놀!

이번엔 쉽게 잡았습니다. :)

이번에야말로 만렙을 찍고 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