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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의 세번째 지역인 설원입니다.

첫번째 지역은 숲이 었고 사막을 거쳐 이제는 설원에 들어 온건데요

설원을 넘어 가면 용암과 천계 공허로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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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용암은 그렇다 치고 천계와 공허는 상당히 궁금하지만 그건 좀 먼 이야기인거 같고요

눈앞에 설원에 집중해야 할텐데요

첫 맵에서는 용병의 사용법을 알려주네요  

사막에서 이미 용병이 열렸던 터라 사용은 해봤습니다만,

본 직업말고 다양한 직업을 돌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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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늦게 들어온터라 설원맵의 추천 레벨보는 하나 둘 정도 레벨이 높은데도

피격이 상당히 아프더라고요

특히 1맵의 마지막 방에서는 돌진기에 당해서 원킬당할 뻔 했는데요

난이도가 슬슬 올라가는 걸 보니 이제 진짜 게임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ㅋ

이제 강소라 카드도 받았고 무기 강화도 했으니 걸칠 거 없이 달리는 일만 남은거 같은데요

쑥쑥 지역을 옮겨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