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삼국지는 이맛에 하는듯..

쉬워보이는 퍼즐게임이다보니 간단하게 맛만 보고 조금 하다가 말줄알았는데

이게 하다보니 계속 하게되는 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간단하게 즐길수있어서 좋고.. 또 어느정도 손에 익기 시작하니

이제는 연타를 쑤셔넣는 재미에 빠져서 즐기고 있습니다.

첨에는 아무리 해도 다른분들의 영상에서처럼 

연타가 얼마 올라가지 않아서 왜그런건지 고민을 했었는데

알고보니 적과 실시간 전투를 하는중이라 공격을 당하게 되면 연타가 끊기더군요.

어느정도 익숙해져선지 이제는 일반 적들에게도 200콤보 이상은 집어넣게 됩니다 ㅎㅎ

어떻게 해서든 장수들 스킬을 써보겠다고 발악중인데

역시 보스전 아니면 스킬쓰기는 힘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