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비아(위스샷은 아무관계 없습니다)
사냥을 하고있는데..
귓말이 오더군요 ^^;; 님아..혹시 온프하시죠? 저 온프스샷보고 하는중요 이렇게 물어보길래
방갑게 인사했죠... 새벽 3시 40분쯤이였나?
걍 물약값이라도 드릴려구..마을가서....제가 1-3섭으로라고 오시라구 한뒤에 ..
예기좀 나누어 보니까 착하신거(?) 같기두 하고..이시간에 접한거봐서..괜찮다싶어..
무기랑..망토..약값 방어구는 셋으로없어서 장갑이랑 부츠만 드렸습니다..
그러더니 감사..열렙하러 가야긋내여 ..하더니.ㅎㅎ
한 20분뒤인가..제가 1섭을가봐습니다 .ㅎ
근데..저 온프에서왔는데 장비지원좀요 - -^ 이러더군요 .. 제가보였는지 ..바로 접종료 - -;
어이없어서^^;
머..겜하다보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있겠죠?
살다보면 그런거죠 ㅋㅋ
저처럼 혼자 조용히 하는게 ~ ㅡㅡ;;
언제 접을지 모르니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