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애최고의게임..가약스ㅜ

저도 조금햇지만 잼있게햇던 ㅎㅎ

ㅋ ㅑ ~~ 또 저의 향수를 자극시키는군요 ㅎㅎㅎ

전 힐러 했었는데.....

마을 앞에 있는 층 층이 있는 던젼에 가서

한두명이 엄청 몰아오고 나머지가 범위스킬로 때려잡았었는데 ㅎㅎㅎ

캬 ~ 옛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ㅎ

아~~ 가약스 기억납니다 ㅎㅎ
전 위저드 했었는데 ㅎㅎ 윗분말대로 범위 로 사냥위주햇던 ㅎㅎ
오랜만에 추억게임을 떠오르게 해주시는군요 ~~~추천꾹합니다 ^^

아 기약스...처음에 엄마한테 쫄라 게임CD사러갈라고했을때

나한테 맞는게임이없어서 CD파시는아저씨가 친절하게도 기약스란게임을 가르켜주시고

해봤지만 그떈 너무어려서 재미라는걸몰랐다능..

미틱 주케였는데~

우리나라 파티 게임중에서는 완성도가 높은편....

사장이 들고 날랐던가??
구속되었던가??

어찌 되었던 안 좋게 문 닫은 게임~

저도 가약스 했어요 위자드!!

나이트했었는데,, 방패나이트,

난항상몰이탱커였지요 재미났었는데 ㅠㅠㅠ

저두 꽤 열심히 했었던..쌍칼들고있는 캐릭이었는데..직업이름이 슬러터였나? 아무튼 그 캐릭 70까징 찍었는데..70때 배우는 스킬쓰고 좋아했는데..

전 워락인가 그거 키웠던거 같네요 ㅋㅋ;;

워락이 칼쓰면서 마법 쓰는캐릭 맞죠? ㅎㅎ

저도 쌍도끼 슬러터였습죠...
가약스는 국내 온라인 게임 최초로 랩 30이후부터 경치랑 스킬경치 획득 비율조절이 가능했죠...
그 때 키우던 아뒤가 '농약원샷' 이었는데..

http://cafe.naver.com/gayax <=중국가약스 까페입니다

집에서 이유없이 안되던 게임 진짜 할려고 개 별짓을 다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만 보면서 스스로 위로했쬬.ㅋ

사장이 돈이 궁해지자 이상하게 변했다는 소문이 -0-

참.. 지금보면 예전게임중에 리메이크해서 나왔음 하는 것들이 많군요.

어...


헤르콧인줄 알았네 ;;

사이클롭스인가

왕눈이 눈하나 인놈 전사로 한 45쯤찍엇는데

일랜시아 하러 갓는데

다시하려니 망해잇던

이게임은 파티플이 재밌던데.. 파티할사람이 없어서 접었던 안좋은 추억이 ...

가약스..

꾀 짭짜롬? 하게 했었던..

탬플러인가 키웠었는..

별로 고렙까진 못했지만

뭔가 아쉬운게임..

온프에 가약스 하셧던분들이 많네요ㅎㅎ

재밌었었는데..사람이없어서 접었던..

와....가약스네
어렸을때 템플러로
열심히 했던기억이.....
진짜재밋었는데......
왜닫혔지 ㅠㅠ

잠시마나 정말 재미 있을게 했던 게임 ^^

렙 56템플까지 키우다 파티가 안구해져서 접었던게임,

56때 한창 초보분들 도와주던 기억이 나네요,

외눈박이게임아닌가?

가약스군요 ~ 글쓴분꼐서 정말 향수를 자극해 주시네요

개인적으로 가약스는 한국에서 정말 잘 만들어낸 흔히 말하는 파티형스타일 + 한국형스타일을 적절하게 조화한

정말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벨업에서 경치얻는 위주로 할것인지 스킬을 올릴수 있는 것을 주로 올릴지를

바형식으로 조절할 수 있었죠

저는 주 케릭 슬러터 였구요 지금은 풀렸는지 모르겠지만 만렙 ( 당시 99 ) 찍고

스킬중 기억은 안나는데 도발형 스킬 있어서 몰이해서 광역파티 같은 경우에는 자리잡고 순식간에 잡는 그 재미

특히 미스틱분 있으면 SP였던가요? 회복시켜주는 스킬있어서 정말 효율 자체가 엄청 올라가게 되었죠

썰자팟 & 광역팟이 사냥 스타일이였던 가약스에서 기억나는 곳이 3군데 있네요

중앙에 언덕같은 형식으로 있어서 거기에 보스몹쯤 되는 몹이 젠되는 곳이 있고 썰자팟 할때는 그 곳을 제외한채

주변 언덕을 돌면서 잡았던 그리고 광역팟 할때는 언덕 아래로 와서 구석진 곳에 자리를 잡은 후 몰이를 쭉 돌아서

광역스킬로 잡았던 재미 ~

또 하나는 저도 워터톰 생각나네요 은근히 멀어서 이동을 꽤 했었어야 했던 당시 가장 어려웠던 사냥터

제가 하던 당시에는 어비스 광역팟 해도 5마리 이상오면 버거워서 그냥 2 ~ 3마리 조심스럽게 끌고와서

썰자팟 형식으로 하는게 주된 사냥방식이였죠 방 하나 잡아서요 .

매우 난이도가 높아서 방 진입하기 전에 지나가야 하는 통로나 장소들을 통과할때도 호흡이 참 중요했었죠

마지막으로는 나무형태의 몹이 나오던 곳이였는데 제 흐릿한 기억으로는 랩제 80짜리 검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매우 좋은 옵션을 보유한 검이여서 그 검을 얻기 위해서 정말 2주일 이상 하루에 몇 시간씩 혼자 아니면 길원들과

노가다 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검 1개 솔로로 하다가 먹고 1개는 길원에게서 받아서 양손에 모두 그 검을 들었었죠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전쟁맵이 도입되고 아마 그 시점쯤에 갑작스럽게 재미를 잃고 접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벌써 3년전 쯤 일이네요 ~

미스틱이 간지났었는데 버프도 좋고

변신해서 뎀지도 뽑고 미노로 변해서 탱커도 했었나...

고렙은 아니였지만 소위 명당자리 잡고 광렙해서 몇일만에 60인가 50대 만들고 접었던.. ㄱ-

미스틱 첫번째 변신 임프였나 몹 때리면 일정확률로 무슨 스킬발동하는데 뎀지 굿이었는데

대신 눈이 피로해졌었지만 ㅋㅋ 무슨 불꽃 터지는거처럼 팡팡 터지고

또 기억나는게 도플겡어 던전이던가? 거미같은 몹이 아니라 인간 이나 뭐 사이클롭스 같은 플레이어와 같은 몹이 나오는곳 ㅎㅎ

이거 맘에 들었던게 몹이 템을 들고 있으면 무조건 나왔던게 좋았는데

전 이거 프리클로즈때부터 했었는데..그때는 사람이 정말 없었어요..그래서 70렙중반대 슬러터분이 몰이하고 40렙위자드들이 진흙밭에서 처음 파티하는데..파티하니깐 렙업이 너무 빨라져서 식겁했던..;; 이거 망하고는 헤르콧갔는데 헤르콧도 망하고 요즘엔 할만한 파티게임이..ㅠ_ㅠ

진짜 재밌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작할때 슬러터로 65까지 키우고 파티구하기어려워서
위저드로 다시해서 만렙찍고 진짜 재밌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트온라인에 이어서 처음으로 파티게임의 진수를 맛보게 된 게임이였죠..

그 망하기 몇달 전인가 부터 게임방송인가..를 했는데 그것도 꽤 재밋었는데..


그 가약스 회사 사장인가..? 아무튼 사장 머냐..경찰한테 도망다닌다는 뉴스를 본 것 같은데 ;

언제인지 쑥 사라져버린

싸이클롭스 슬러터의 아기자기함

라카니슈// 아직 어리신거 같은데 .. 기약스가 아니고 가약스입니다 ㄱ- 가약스 나왔을때 엄마한테 게임 씨디 사러 가자졸랐던 때라면 지금이면 중딩이신듯 ㅇㅇ

켁.....큰뜻 형님이 왜저기있지...천하군림 초창기 멤버였던 레나 라는 위저드를 했었는뎅..

같은섭이셨네...ㅎㅎ... 오픈하고 랭킹 법사 1위 먹고 영자한테 장비랑 템받던게 엊그제같은데..

가약스 정말 재밌게했죠...크.... 몰이사냥하면서 쑦쑥 크고... 큰뜻 행님의 드워프 다리짧은모습으로

몹몰던 생각도 나고..캬.... 정말 오랜만에 보는 아이디이네요...

제가 미스틱을 했었던... 그 무슨 작은종족이였는데.. 쪼그만넘 -ㅅ-.. 거기다 게임안에서 라디오도 들을수있었죠.. 무슨 신전이였나 계단같은 던전에서 파티사냥하고 그랬었는데... 가약스만큼 파티사냥이 재밌었던 게임도 없는것같네요..

내생애 최고의게임 1.라그하임(옛날 초기의 라그하임이 정말 재밌었다는) 2.가약스(친구들과 미치도록 한게임)

최고였음 ㅠㅠ

진짜 게임성하고 인터페이스 등등 은 그대로두고 그래픽만개선해서 다시나온다면
유료되더라고 계속하고싶은게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밋을꺼같은데 서비스 중단인가연?///////;

가약스.. 그때 들리는 말론 다옥과 같은엔진 사용한다고 했었는데,, 맞나모르겠네요..
정말 재밌었는데 제가 접했던 시기는 극소수만이 남아있던 시기라 초반부터 파티플조차 안되서 접을 수 밖에 없었던 게임이죠 ㅠ.

벤처 1세대로 유명한 박흥호 씨가 불법 경마 사이트를 운영하다 경찰에 적발돼 지명수배 됐습니다

05년 도에 가약스 만든 회사 사장이 경마 사이트 운영하다가 적발되서 미국으로 텼다고 뉴스가 있던..

그것때문에 망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윤아♡///말은 제대로합시다 지금 고등학생입니다

그리고 게임이름을 제대로 몰라서 기약스로 쓴거같은데

시비걸지마시죠^^

하고팠는데

망했다느니 사람없다느니 하여간 이런말들 많아서.

제가 제일좋아하는게 저런 파티위주에다가 약간의 자유도랄까.. 레벨에 구애받지 않는..

아..

하여간 난 해외겜 체질이라니깐.

흠 슬러터 랑 위저드 키웠었는데 ..... 아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