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스온라인]요즘 온프 왜 이래요?

동감동감.. 예전온프 정말 정이넘치는 곳이였는데

요즘은 뎃글 보기가 짜증날정도.. 이렇게 변해버린 이유가 뭘까요..

아 .. 저도 요즘 많이 느끼는
가입하기 1년전부터 눈팅하면서 하다가 1년후에 가입해서 아직까지 하고잇는데
요즘 뭐 -ㅅ-;;

솔직히 글의 집중내용을 잡고 욕하는 사람은 한둘

나머진 전부 따라쟁이들

내용을 잘못파악하고 욕하고있어도 모르고 따라서 욕하는 멍청한 온프인

안습의짤방/ 맞는 말씀이긴한데

멍청한 온프인이라는건 좀..-ㅁ-; 님글에 또 누가 태클걸고 그러는게 보기 나쁘다는건데

몇년전의 꽃은 자유게시판 입니다..

자유게시판 5분이면 한~두 페이지씩 막넘어갔었는데..

자게때가 그립군요..

흐음 나도 자게온라인이라고 열심히 하던적이 있었는데..ㄲㄲ

자게에 온라인게임 추천좀요 ~ 라고하면..
리플엔 전부
자게온
자게온
자게온
자게온
자게온

그리고 예전에는 온라인게임추천게시판에도 글 많이 올라오고 했었는데

요즘은 이쪽이 글이 좀 뜸한거 같은

그래두 온아제 말씀하시길 글이 올라오는걸 줄었지만
사람들은 더 많아진걸로 아는데
뭐 사람도 돌고 도는거니까 온프 계셧다가 나가시는분도 계시고
그러니까 어느새 좀 올드멤버는 많이 안보이는것 같네용
뉴비분들 많으시지만 새로운 멤버가 있어야 또 새로운 온프가 만들어지겠죠
..(?) 뭔말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엔 댓글다는 재미로 들어왔는데 요즘은 그냥 눈팅만하다 가는..

내가 댓글 달면 꼬투리 잡는게 무서움..

끄덕끄덕..공감~ 저도 온프만 들락날락한지 6년됐네요 벌써~

그때만해도 서로 게임 새로나오면 옹기종기모여서 댓글로 이런저런말나누면서

함께하고했는데... 몇몇분들 사라지고나서부턴 몇년째 늘 눈팅이나 가끔 댓글다는데

요세는 정말 글한번 잘못달았다가는.. 정든곳에서 미운털 박힐까봐 더덜....

죠낸 꼬투리 잡히면 죽는거임ㅋㅋ

저도 약 6년 됬는데

에휴......

여긴뭐 싸움터임;

예전 온프때는 확실히 재미있었는데 (글도 빨리 올라오고, 매너도 좋고)

그래서 자주 들어왔다죠

그런데 지금 보면

먼산...........

p.s 리나 님의 방송 기억하시는분? 손!!!!!!!!!!!!!!!!!!!!

다들 자신의 이야기는 아닌양....

일이 왜 이렇게 댓을려나....

밥묵자 // 예 아닌데요

왠지 기분 나쁘네요

전 5년차인데 맨날 눈팅하고 잠수타다 요즘 다시하는데
예전에는 온프들어올때마다 재밌엇죠...
p.s 23.............................5년찬데

전 6년차..

아마 올드분들은 이제 거의다 눈팅만하실거라고생각해요..
온프 여러가지로 추억이많다라는..
명기도해보고...

명기할때가 제일 좋았던것같긴한데..ㅎㅎ
지금은 어느새 인원만늘어버린
난장판 커뮤니티가 되어가고있는듯하다라는 느낌이드네요

온아제 힘드시겠어요..!;;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양~ 이라는 분
리플다신 분들이 다 나쁘다고 이야기 하시는 건가요.
그저 옛날 온라이프가 그립다는 말씀들을 하시자나요. 말투가 그게뭡니까 -_-....
이야기 좋고 리플 좋고 옛날 생각나고 올드유저 안보이는 분들도 많고 좋았는데
중간에서 초치시네 -_-..... 맘에안들면 온라이프 사이트 들어오지마세요.들어오시더라도
글을 남기지 마시던지 -_-

옛날에는 하루에도 메인 글이 수십개씩 휙휙 지나갔는데...나도 어느새 올드유저가 되었구나...

다들 초심?을 잃엇어

그런대 그만큼 논쟁이 심해진건 좋은 점이라고생각함니다
저도 온프 신생아라 그런대 이런 어이없는 초딩말싸움생긴이유는;
제생각에는 요즘 온프 인기가 확많아져서 많은 유저가 모여서는 아닐까요
개념을 안챙기신분들이 많이늘어나신걸지도;; 저도월래 온프 1년전부터 알았지만 가입은 한달정도댓습니다; 글만맨날일고 겜정보만 얻고갇는대 요즘은 저도 같이 이야기가하고싶어져서 가입을햇죠;; 아마 늘어난 유저들때문인거같내여;;
전참고로 이사이트올때 온라이프존이라고 안치고 온라인게임추천이라고 쳐서 이사이트찾은 후로쭉 오고있습니다;;; 밑에이사이트 있엇거든여 ㅎ

예전에 온추게는 정말 사람들의 터전이었습니다.ㅋ
그 당시 자게는 들락날락하질 않아서 모르겠는데, 저 초등학생 때만 해도 태그가 어쩌니..어떻게 노래를 넣고, 어떻게 이미지를 넣느니..하며 서로 묻고 그러던 시절이 있었죠. ㅋㅋㅋㅋㅋㅋ

예전 하시는데.. 개인적으로 제가 다르라는 닉네임으로 명예기자단을 활동할 당시, 악플과 꼬투리식의 리플로 감정폭팔까지 간 상황이 있습니다. 예전에도 지금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아직 게이머들이 활발히 이야기 할만한 무언가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흐음.. 참 옛날 생각해 보면, 저도 어리숙 했죠..

뭐..그래도 요즘들어 심해진건 사실이죠..

여튼.. 결론은 리플이라던지 글을 올릴땐 남들을 이해하고 올립시다.^____^

서로를 배려할줄 아는 온프인이 되자는거죠 ;ㅁ;

저두 5년차 인데..

요즘은 .. 말이 너무 험해저서 ..
초등학생 1학년도 알 욕은 다 안다죠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런지 ..
한숨부터 나오네요 ..ㅠㅠ

그러고보니... 6년정도된거같군요.
예전엔 이벤트도 많이해서 조핬는데 음,, 요즘이벤트가 뜸하네요 ㅎ_ㅎ..

예아 마법소녀 리나님 < (?)

그래봐야 니들은 오덕후 일뿐 ㅄ들

지구용사겐지/ 우리보고 오덕후라해도 이런곳에 와서 그런 리플이나 다시는 겐지님 생각하면 눈물난 나올뿐ㅜㅜ

안녕하세요 2002년에 가입한 ≥∇≤편견™,이치고이치에,느와르。,우사미로 활동하던 선입견입니다-ㅅ-)/ 물론 지금은 눈팅족

원래그랬던거같은데..

ㅇ ㅏ 선입견님 이치고이치에 님이셨군요

요새는 로그인도 안하는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소설게시판이다 머다 하고 많이 재밌는게 있었는데 말이죠..
내가 언제부터 온프를 했었나.. 초6때 부터했나 중1떄 부터했던가..
6년에서 7년정도 됬네요 -_-;
한 5년은 눈팅족 -_- ㅋㅋ

전 나름 올드멤버 스킨바끼는걸 총 4번정도본거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