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울펜슈타인으로 유명한 회사죠.
게임의 시작과 동시에 멸망해버린 지 to the 구
주인공은 아크프로젝트에 의한 생존자인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아크 프로젝트란?
게임내 자세한 설명은 나오지 않아 확인은 못했으나,
지구의 소행성 충동을 예견하고, 소수의 사람을 생존시키기 위해 거대한 돔을 지하에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주인공은 그 생존자..
본 스크린샷에는 안나오지만 아크 프로젝트 이후 106년이 지난 세계관이,
본 레이지의 세계관입니다
견디지 못하고, 죽은 사람도 있네요.
멸망한 세계, 그래픽은 좋네요,
시작과 동시에 미친놈들의 습격.
여기서 죽으면 주인공이 아니듯, 누군가 구해주네요.
댄 하버, 아크 프로젝트의 생존자임을 알고, 보수를 받기위해 주인공을 구했다고 하네요,
다만 너무 뜬금없이 등장함..
부릉부릉
요약 // 구해줬는데, 아까 미친놈들과 척을 졌으니 너님이 해결좀 부탁한다는 퀘스트,
다소 뜬금없긴 합니다 퀘이크 식 스토리 전개랄까 ㅋㅋ?
빈약한 초반 스토리와 다르게, 굉장히 게임에 집중하게끔 해주는 게임입니다.
게임상 분위기는 음산하고, 오싹하며, 잔인하네요.
거기다 변종(미친놈들..) 달려들땐 정말 소름끼치네요.
잘죽지도 않습니다;;
약 20분정도 투자하여 해당 미션을 클리어 했습니다,
오자마자 퀘스트를 주네요, 본적도 없는 녀석들이 해당 지역을 습격해서
보급품이 필요하니 받아 오라는 퀘스트.
그리고 해당 퀘스트를 받자마자 또 다른 퀘스트가 뜹니다,
해당 지역에 갑작스런 지진과 함께, 조사하라는 퀘스트이네요.
시작과 동시에 떨어지는 주인공 ㅋ
섹시한 누님이 구해줍니다.
현재, 여기까지 클리어 했고, 해당 사라(누님)과 이야기 끝내고 나가면
처음 시작했던 지역(마을) 입니다. 그리고 메인퀘스트가 두갈래로 나뉘는 것으로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사라(누님) 과 했던 퀘스트가 DLC퀘스트의 일종인 것 같긴한데,
확실하진 않네요, 더 해봐야 할듯.
ps 슈바지웠습니다 하하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