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어린이 날이라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 해서 여유가 남아 또 낙서 하나 하고가요..
내일은 아침부터 준비해야하기때문에 잠을 자면 못일어 날것 같아 아에 날을 새고 일을 나가려고 해요 ㅋㄷ
괴수분들이 엄청 나군요
저도 그림그리고 싶은데..
그림이 좋은데..
그러고 싶은데 시간이 체력이 뒤받혀주질 못하네요ㅠㅠ
부럽습니다..
정말 정말...
이젠 잊혀져 가는 그런느낌도 들고 ㅋㄷㅋㄷ
여튼 역시 세상은 넓고 제가 배워야 할건 아직도 많다는걸 알아서 기쁩니다^^
아직은 시간이 많지 않아 가끔밖에 들릴수 박에 없지만..저도 다음에 다시 올땐 한층더 조금만더 발전된 모습이였스면 좋겟어요^^
-오랜만에 나름...어쩌다보니 제 케릭터가 되어었던 그림으로 낙서하고 가요^^
10시에 자다 일어나보니까 22시간 잤더군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