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
오는 1월 데뷔 예정인 6인조 신인 걸그룹 '달샤벳(Dal shabet)'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가요계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는 ‘이트라이브’가 준비해온 걸그룹 이라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이트라이브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달샤벳의 첫 앨범에 담긴 모든 곡의 작사, 작곡을 이트라이브가 직접 맡았다"며 "그동안 히트곡을 만들어 내며 쌓였던 노하우가 반영된 그룹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달샤벳의 데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2의 소녀시대 나올까", "음악성이 뛰어날지 모르겠네", "소녀시대 지지도를 넘을 수 있을까?" 등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그룹 '달샤벳'은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앨범 자켓 사진 촬영을 마친것으로 알려졌으며, 본격적인 데뷔를 위해 한창 준비중이다.
소녀팬으로써 긴장을 해야하나 이번에좀 긴장좀 해봤으면
모든 걸그룹이 소녀시대를 노리고 나오는데
제2의 소녀시대라고 나왔던 스위티도 그렇고 .... 지금 걸그룹중 소녀시대를 뛰어넘을수없을듯
한 5년뒤에나 소녀들이 나이를 먹으면 모를까
자켓 사진보니 음악성 걸그룹보다는 역시나 상업성이네요
상업성으로 나올거면 소녀시대를 뛰어넘어보기를.....
좋은 가수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조성모나 지아같은 (개인적으로 제일좋아하는가수)
이트라이브가 만든 곡 대부분이 상업성 노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