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오늘, 자사가 개발하고 NHN(대표 최휘영)의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아틀란티카'에 '잃어버린 화산계곡'을 배경으로 하는 서브퀘스트 '진정한 영웅의 길'을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이번 퀘스트 '진정한 영웅의 길'은 11세기 영웅 서사시의 주인공인 베오울프가 퀘스트의 주인공이며, 용의 피가 흐르는 괴력의 전설 속의 영웅으로 등장해 마을을 무참히 습격하는 괴물들로부터 사람들을 지켜낸다는 스토리로, NPC '베오울프'를 통해 퀘스트를 시작 할 수 있다.
특히, '진정한 영웅의 길'을 클리어하면 높은 능력을 지닌 '주인공 전용 도끼'를 보상으로 지급 받을 수 있으며, 시간의 비술서를 이용해 초기화 및 반복 진행이 가능하다.
한편 '진정한 영웅의 길' 퀘스트와 함께 '도전장 시스템'도 함께 업데이트됐다. '도전장 시스템'은 기존에 특정 시간대에만 즐길 수 있었던 무술대회 이외에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조건의 상대와 대전을 펼칠 수 있는 또 하나의 유저간 대전 시스템이다.
'도전장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은 레벨대, 무한리그전 급수, 인원제한수, 내기 금액 등 자신이 원하는 대전상대의 조건을 설정해 도전을 받거나, 자신에게 맞는 도전상대를 찾아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엔도어즈의 김태곤 이사는 "도전장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간의 대전이 더욱 활성화됐으면 좋겠고, 스토리성이 강한 베어울프 퀘스트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찾았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유저들의 욕구를 충족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을 선보이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니 끊임없는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엔 베오울프의 등장인가요 영화에서 본거랑 똑같이 생겼을려나
아직안가봐서...
무튼 베오울프는 신선하구려
이번 퀘스트 '진정한 영웅의 길'은 11세기 영웅 서사시의 주인공인 베오울프가 퀘스트의 주인공이며, 용의 피가 흐르는 괴력의 전설 속의 영웅으로 등장해 마을을 무참히 습격하는 괴물들로부터 사람들을 지켜낸다는 스토리로, NPC '베오울프'를 통해 퀘스트를 시작 할 수 있다.
특히, '진정한 영웅의 길'을 클리어하면 높은 능력을 지닌 '주인공 전용 도끼'를 보상으로 지급 받을 수 있으며, 시간의 비술서를 이용해 초기화 및 반복 진행이 가능하다.
한편 '진정한 영웅의 길' 퀘스트와 함께 '도전장 시스템'도 함께 업데이트됐다. '도전장 시스템'은 기존에 특정 시간대에만 즐길 수 있었던 무술대회 이외에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조건의 상대와 대전을 펼칠 수 있는 또 하나의 유저간 대전 시스템이다.
'도전장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은 레벨대, 무한리그전 급수, 인원제한수, 내기 금액 등 자신이 원하는 대전상대의 조건을 설정해 도전을 받거나, 자신에게 맞는 도전상대를 찾아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엔도어즈의 김태곤 이사는 "도전장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간의 대전이 더욱 활성화됐으면 좋겠고, 스토리성이 강한 베어울프 퀘스트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찾았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유저들의 욕구를 충족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을 선보이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니 끊임없는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엔 베오울프의 등장인가요 영화에서 본거랑 똑같이 생겼을려나
아직안가봐서...
무튼 베오울프는 신선하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