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한번 도전을 해볼까하는데요?
집안 분위기도 안좋은 상태에서 컴퓨터 하나 바꾸자고 하면 볍쉰 이겟죵?
그 볍쉰이 오늘 한번 도전해볼라구용..
서든친구들끼리 클전하다가 네폰에서 로딩이 느리다며 똥컴이라고 계속 무시를 받으니.
오기가 생겨서..
ㄱ-
이제 꾸진컴으로 6년을 참아왔는데.
더이상은 못기달릴거 같습니다..
꿈에서 자꾸 맴도네요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고
어제 도전할까했는데 아버지 앞에서 막상 입이 안트이네요;
뭐 비싼거 사달라고 말해본적이 없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