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제가 쓴 댓글을 보면서 생각에 빠지게 되었네요.
어떤 사물을 그대로 보지 않고 몇번을 비틀어 본다. 라는 의견으로 제가 가진 부정적인 성향에 대해서
언급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글들이 그러한 성향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다른 분들은
절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실제로 사물 그대로 보는 것이 옳은지도 의문스럽네요.
게임이라는 것도 포장의 일종이고, 포장과 안을 동시에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흐음..^^; 고민고민